원장 박혜숙
  동래(東萊)는 부산의 종가(宗家)이며 역사와 충절의 고장으로 선사시대부터의 유적과 문화재가 산재해 있고 나라가 외침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는 구국의 일념으로 온몸을 바친 분들의 영혼이 서려있는 고장입니다.
이러한 우리고장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있는 모습은 바라보기 만해도 뿌듯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날 지역의 발전은 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문화적 측면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문화재 한 점이 또는 한사람의 예술인이 큰 생산공장을 가동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유발 시키고 인류에 행복을 줄 수도 있어 문화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문화원에서는 20여년간 꾸준히 동래성(東萊城) 사람들과 함께 문화를 꽃피우고 사랑하며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였습니다.

3. 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임진동래의총제향으로 호국(護國) 정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국 유망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우리 동래의 역사, 민속,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찬란한 동래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7746 부산시 동래구 문화로 80 TEL : 051-555-1441,555-2977 FAX : 051-550-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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