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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문화학교 수강생 문화탐방 실시
이락사, 보리암 등 남해 문화유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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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문화원(원장 성원주)에서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하여 6월 9일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명과 함께 경남 남해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먼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맨 처음 육지에 오른 곳인 이충무공전몰유허(이락사)를 둘러보고, 우리 나라 3대 기도처인 금산 보리암과 독일의 이국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독일마을을 마지막으로 이 날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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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인터넷신문(dni@hanmail.net) |
HCN부산방송
동래문화원, 문화학교 문화탐방 실시
2011.06.10 [송병철 기자]
<앵커멘트>
<기사본문>
동래문화원이 문화학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했습니다.
문화원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남 남해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탐방은 남해에 위치한 이충무공전몰유허를 둘어보고 금산 보리암과 독일의 이국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독일마을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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