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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소년 동래 향토사 교실 운영
동래문화원, 향토사 대중화 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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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문화원(원장 성원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공모한 “2011 향토사 대중화 사업”에 선정되어「찾아가는 청소년 동래(東萊) 향토사 교실」수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명륜, 교동, 금강초등학교, 동래, 내성중학교의 5개교 500여명이 참여하여 해당 학교 강당 및 교실에서 동래의 유구한 역사와 사건, 설화 등을 배우고 직접 설화 만들기와 역사 지도 만들기를 하며 충렬사, 장영실 과학동산 등의 문화유적지도 탐방할 계획이라고 동래문화원 담당자는 밝혔다.
역사와 문화의 고장 동래의 문화탐방을 통하여 견문을 넓힘으로써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옛것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숨겨진 유적지를 찾아 이를 계승, 보존하고 보다 많은 이에게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동래문화유적 탐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잊혀져가는 동래의 역사와 문화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동래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동래구,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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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인터넷신문(dn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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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찾아가는 청소년 동래(東萊) 향토사 교실' 열려 |
| 박성민 기자, 2011-04-15 오후 4:14:22 |
동래문화원(원장 성원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공모한 '2011 향토사 대중화 사업'에 선정돼 '찾아가는 청소년 동래(東萊) 향토사 교실' 수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에는 명륜, 교동, 금강초등학교, 동래, 내성중학교의 5개교 500여명이 참여해 해당 학교 강당 및 교실에서 동래의 유구한 역사와 사건, 설화 등을 배우고 직접 설화 만들기와 역사 지도 만들기를 한다. 또 충렬사, 장영실과학동산 등의 문화유적지도 탐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동래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동래구,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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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5 오후 4:14:22 © bseconomy.com | |
현대 HCN 부산방송
2011-04-20
<기사본문>
청소년을 위한 동래 향토사 교실이 열립니다.
동래문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에
서 공모한 '2011 향토사 대중화 사업'에 선정돼 '찾아가는 청소년 동래(東
萊) 향토사 교실' 수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동래와 내성중학교 등 5개교에서 500여 명이 참여해 해당
학교 강당 및 교실에서 동래의 유구한 역사와 사건, 설화 등을 배우고 직
접 설화 만들기와 역사 지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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